I'm 딴데
우리딸 주똥이와 친구아들 강표의 '송도 딸기가 좋아' 방문기 본문
<우리딸 주똥이와 친구아들 강표>의 송도 '딸기가좋아' 방문기
오랜만에 친구가 집에 놀러 왔다. 아들을 대리고... 우리딸 주똥이보다 9개월 빠른 '강표'
9개월 빠른 오빠라고 동생인 주똥이를 잘 챙겨주고 놀아준다.
오후가 되어서 친구 부부와 송도에 있는 <딸기가 좋아>를 방문했다.
그리고 딸과 아들을 풀어놓았다.
많은 아이들이 이리저리 뛰어다닌다.
하나같이 땀을 흘리면서, 걷지 않고 뛰어다닌다.
소리도 지른다.. 좋다고..
넘어질까봐 딸래미 쫓아다니다가 내가 지쳤다.
아이들의 지치지 않는 체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뭐든지재미가 있어야 에너지가 생기나보다.
사진은 여러장 찍었지만... 동영상 편집용으로 몽땅 작업해서 재편집이 귀찮다..ㅋㅋ
동영상만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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