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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지사개설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 본문
프라임에셋 지사개설/입사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인가.. |
프라임에셋의 규정과 수수료 테이블에 대한 이해는 각 보허사 또는 GA대리점에서 접했던 그것과는 상이한 저미 있어서 처음에는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지적 호기심이 많은 사람은 온라인상에서 여러글을 검색/수집해가며 분석해 보겠지만 질문과 답변을 못하는 '읽기'만으로는 곧 한계를 느끼고 프라임에셋의 누눈가에게 전화를 하게된다.
몇번의 전화통화와 몇번의 만남을 가지고 프라임에셋의 지사가 개설된다.
지사개설의 주체인 당신은 그 몇번의 만남을 통해 프라임에셋의 상담자에 대해 파악해야만 한다.
왜냫면 그 상담자가 당신의 모(母)지사장 또는 모(母)본부장이 되기 때문이다.
지사개설후 주기적으로 업무적 서포트를 지원받아야하며, 규정과 시스템체계등에 대해 다시한번 완벽하게 정리해야하며, 지사의 조직구축을 위해 꾸준히 동반상담을 해야만 한다.
지사개설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당신을 리쿠르트하는 모(母)지사장 또는 모(母)본부장이다.
조금은 창피할 수 있지만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보자.
신규지사 개설후 모관리자에 대한 불만사항을 호소하는 애로사항을 종종 듣게된다.
Q. 프라임에셋에 지사개설후 그동안 꾸준히 통화하고 상담해 왔던 모지사장에게 디테일한 수수료규정과 회사의 체계에 대해 물었는대 답변이 없습니다. 누구에게 답변을 확인해야 하나요?
Q. 지사개설시 이런저런 이야기와 지원사항에 대해 협의했는대 그 내용이 다르게 전개됩니다.
조직구축에 대한 비전을 가지고 합류했으나 그 리스크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
지사개설후 모지사장을 거의 만날 수 없습니다. 통화도 힘든 상황입니다. 소속부서를 변경할 수 없나요?
프라임에셋의 조직빌딩과 승격시스템은 분명히 어느 곳에도 없는 파격적인 시스템이며 혜택이다. 하지만 간혹 피유치자(신규입사자/지사개설자)에 대한 배려보다는 조직빌딩(리쿠르트)에만 혈안이 되어 프라임에셋을 헛점없는 GA대리점으로 포장하고 이야기하는 것은 피유치자에 대한 배려는 분명 아니라고 생각한다.
각자 회사에 대한 비전은 다를 수 있지만 개인에게 적용되는 회사의 규정과 시스템은 동일한 것이다.
지사개설을하고 인증지사장의 프로모션 과정을 통해 실무적인 시스템을 경험하겠으나 어찌됐든 본인이 본부장으로 독립하기 전까지는 가장 많이 부딪치고 이야기하고 함께 가야 할 사람이 모(母)지사장이다.
따라서 지사개설의 상담과정에서 회사의 시스템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모(母)지사장이 될 사람을 파악하고 평가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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