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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생명, 몸집불리기 본격 착수
설계사 이탈 막기 ‘통큰 시책’ 걸어…4월부터 GA채널영업도 시작
"1월부터 3월까지 석달 동안 영업시책이 크게 걸렸습니다. 석달 동안의 영업성과를 오는 7월과 내년 1월에 지급하기로 한데다가, 기존 시책처럼 신상품 등 일부 상품이 아닌 전상품이 대상입니다"
최근 ING생명의 설계사들이 매각설이 나오기 전보다 더 분주하게 뛰어다니고 있다. 기본 수당과는 별개로 연초 석달동안 성사된 계약성과에 따라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600만원사이의 보너스가 걸린데다가, 영업성과에 따라 해외여행을 보내주는 시책도 붙어 영업현장은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에 휩싸여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성과급은 7월에 지급되고, 1월부터 6월까지의 성과급은 내년 1월에 지급되는 형식이다. 이를 통해 ING생명은 매각 전 ‘덩치불리기’와 설계사 이탈을 막을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중략>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원문을 볼 수 있습니다.최근 ING생명의 설계사들이 매각설이 나오기 전보다 더 분주하게 뛰어다니고 있다. 기본 수당과는 별개로 연초 석달동안 성사된 계약성과에 따라 최저 100만원에서 최고 600만원사이의 보너스가 걸린데다가, 영업성과에 따라 해외여행을 보내주는 시책도 붙어 영업현장은 그야말로 ‘뜨거운 열기’에 휩싸여 있다.
구체적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성과급은 7월에 지급되고, 1월부터 6월까지의 성과급은 내년 1월에 지급되는 형식이다. 이를 통해 ING생명은 매각 전 ‘덩치불리기’와 설계사 이탈을 막을 수 있어 1석2조의 효과를 노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중략>
1월달에 프로모션 공문이 나갔다는 자체가 더 몸집을 부풀리기(설계사수 & 매출액)하여 더 비싼가격에 매각하려는 꼼수(?)로 해석된다!
문제는 그후 ING내의 설계사들이다.
많은 시책과 프로모션을 빌미로 당분간 설계사수를 늘리고 외부로 유출할 설계사들을 잠시 잡아두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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