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체인>이라는 회사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기위해 프라임에셋의 모든 구성원에게 동일한 회사규정과 정책을 통해 누구나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공정성을 제공하고, 이를통해 설계사와 관리자 그리고 회사 모두가 성장하는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네 맞습니다. 하나의 규정과 하나의 수수료테이블을 가진 단일GA입니다.
본사에서 운영하는 모든 정책이 프라임에셋의 모든 구성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며, 수수료정산, 보험사시책등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정산내용을 본사에서 일괄 입금처리합니다
네 맞습니다. 한도초과나 신용상의 문제로 보증보험을 가입하지 못하는 경우, 인보증(공증)을 통해 선지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증보험이나 공증이 가입되지 않을 경우 선지급액의 1/5금액을 5개월 또는 12개월로 분급처리하며, 계속분은 정상지급됩니다.
매월 29일입니다. 보험사별로 당사에 수수료에 관한 데이터를 발송해주는 날짜가 서로 상이하여 부득이 29일에 지급하고 있으며, 향후 앞당겨질 예정입니다.
29일이 토요일이나 휴일일경우 평일을 기준으로 한 전날에 지급됩니다.
프라임에셋만이 투명한 회사가 아니라 대부분의 GA대리점에서 회사의 운영정책규정, 수수료테이블, 보험사시책등을 설계사와 관리자에게 공개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의 운영규정집이 설계사에게 지급되는 곳도 거의 없습니다.
회사의 수수료항목과 시책등은 GA가 운영수익을 남기기에 매우 높은 수익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규정집이 없으므로해서 대표나 운영진의 말한마디에 다음날 수수료지급율이 바뀌기도 하고, 관리자로의 승격에 제한을 받기도 합니다.
회사는 <갑>, 설계사는 <을>인 구조가 말들어지는 것이죠.
이러한 GA시장상황에서 프라임에셋은 모든 규정과 수수료, 시책등을 설계사에게 공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설계사에게 돌아가야할 혜택이기 때문입니다.
보험사별 개별 시상은 프라임에셋 사내 전산 PAMS상에서 수수료 명세항목에서 직접확인해 볼 수 있으며, 현금시상의 경우 수수료지급일에 함께 지급됩니다.
설계사 해촉시 본인 계약을 이관받을 연임자를 반드시 지정해야 합니다.
연임자가 지정되면 계약에 대한 모든 권리와 책임이 연임자에게 귀속되는 것입니다. 회사는 계약을 이관받은 연임자에게 수수료를 지급하며, 계약실효시에도 연임자에게 환수를 합니다.
전환성적이란 프라임에셋에서 자체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용어입니다. 손해보험과 생명보험의 상품군이 서로 다르므로 전체매출에 대해 이를 통합한 매출성적을 산출할 수 있는 <계수>가필요한대, 일반적으로 보험료X(상품별배수9,18,27)을 곱한 금액을 전환성적이라고 합니다. 이 산출액에 따라 지사장과 본부장의 승격이 결정됩니다
지사장은 일반지사장과 인증지사장으로 나뉘어집니다. 일반지사장은 매출평가는 없으며, 팀원(설계사)이 10명이상시 승격이 됩니다.(손해+생보동시등록기준) 인증지사장은 일반지사장기준(팀원10명)에 매출이 장기보험기준으로 대략 600만원(전환성적1억)이상시 승격하게됩니다.본부장은 산하 지사의 인원과 매출을 합산하여 인원은 40명, 약 1,800만원(전화성적3억)정도의 매출이 있어야만 승격이 됩니다.
규정테이블은 직책에 따라 회사가 정해놓은 수수료지급율이며, 사무실임대, 온라인광고등의 관리자나 설계사가 부담해야하는 영업적 사업비를 지원하는 차원에서 현재 직책의 한단계 위의 지급율까지 허용하는 것이 조정테이블입니다. 조정테이블은 팀장, 지사장, 본부장의 승인을 거쳐 지급되게 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프라임에셋은 한사무실에서 팀원이 근무해야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간의 제약은 팀성장의 방해요소입니다. 서울,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충청도.. 상관없습니다.
프라임에셋은 설계사와 영업관리자의 입사에 대하여 그 어떤 혜택도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설계사든 관리자든 동일한 규정하에 동일한 조건을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재원자체가 설계사들의 수당에서 나가야만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원금은 대외적 광고는 될 수 있겠으나, 회사의 구성원에게 돌아가야할 수수료중 일부를 사용해야하는 것이므로 지원금을 전제로한 리쿠르트보다는 회사의 비젼과 시스템을 설계사분들에게 만족시켜줄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가지만 뽑으라면, 당신을 상담해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팀장, 지사장, 본부장이 될 때까지 당신의 유치자가 되기때문입니다. 당신이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서포트를 해 줄 사람인지, 그리고 영업적 성향이 잘 맞는지.. 등을 판단해 보셔야합니다. 유치자 변경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문제이므로 사람에 대한 판단을 잘 하셔야합니다.
흔히 외부에서 말하는 프라임에셋의 환수가 일방적이란 말은 아마도 1회만 납부하고 실효가 된 계약에 대해 120%를 환수하기 때문일 겁니다. 당사는 설계사의 개인별 유지율을 평가하여 수수료지급율에 패널티를 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개인 유지율평가를 적용하지 않는 대신 회사 전체의 계약유지율을 관리하기 위하여 정상적인 계약으로 보기 어려운 1회차납부후 실효된 계약에 대해서 패널티를 가하는 것입니다. 부실계약을 방지하고 전체유지율을 관리하기 위함입니다.
이 질문은 하는 당신은 바보이거나, 팀원중 일부가 프라임에셋으로 이직한 영업조직의 관리자이거나, 피타고라스공식을 외웠다고 수학을 잘한다고 말하는 부류의 사람이거나, 프라임에셋에서 다른 GA로 이직한 사람이거나, 어설픈 그 누군가에게 상담을 받은 또한 어설픈 누구이거나, 진심으로 궁금한 순진한 사람입니다.
프라임에셋이 차라리 다단계회사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현재 본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저는 마음편하게 놀고먹을 수 있을 텐대요... 아쉽게도 프라임에셋은 일안하고 먹고살수 있는 그런 회사가 아닙니다.
설계사나 중간관리자에게 환수금이 발생했는대 이를 당사자의 전체 수수료에서 공제하고도 부족한 금액에 대하여 상위 관리자에게 나머지 부분을 환수하는 것입니다.
즉, 설계사의 이번달 수수료가 100만원인대, 환수가 200만원 발생했다면 100만원은 설계사에게 환수하고 나머지 100만원에 대하여 관리자에게 환수하는 것입니다.
어떤이는 이런 XX같은 제도가 어디있느냐라고 생각할 수 있는 상황이죠?
그래서 이런 XX같은 상황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최초 설계사를 리쿠르트할때 잘 판단하여 입사시켜야하며 관리자로써 설계사의 계약관리도 병행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관리자는 아무나 입사시켜서는 안됩니다.
02
프라임에셋 입사관련
입사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수수료는 12개월 분급으로 받으셔야 합니다.
또한 보험사에 따라 신용에 문제가 있을 경우 특정보험사의 개인 영업코드가 발급이 안될 수도 있습니다.
산하FC(손생보 동시등록불문)가 3명 이상인 신규 입사자에 대해서 당사에서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6개월간 수수료를 최대 86%까지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전 소속사에서의 계속분이나 외곽지사운영등의 사업비부분을 일정부분 해결하고 특례적용기간동안 조직증원에 매진할 수 있도록하여 최소한의 기간에 팀장에서 지사장으로 성장하는대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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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영업지원시스템관련
PAMS(팜스)는 프라임에셋에서 자체적으로 개발한 전산지원시스템입니다. 설계사는 팜스를 통해 고객관리, 계약관리, 업적관리, 영업지원자료실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프라임에셋 구성원에게 무료로 제공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설계사교육은 크게 두가지로 분류됩니다. 첫째는 본사에서 진행하는 프라임에셋 신규입사자와 관리자를 위한 정기교육으로 의무교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국 사업단에 준비된 교육장에서 보험사별 상품교육과 금융전반에 대한 교육이 사업단별 교육일정에 따라 진행됩니다. 이것은 의무는 아니며 교육스케줄표를 보고 원하는 교육을 설계사가 받으면 되겠습니다. 외부교육일정은 팜스에 공지되는 일정과 내용을 토대로 보험사 연수원등에서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