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딴데
촉촉이모래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창작놀이 본문
<촉촉이 모래로 딸아이와 놀아주기>
얼마전 유아교육박람회에 구경갔다가 아이가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고 촉촉이모래를 구입했습니다.
잠깐만 가지고 놀다가 흥미가 없어지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주문을 했는대.. 아직까지는 잘 가지고 노네요..
아이들의 장난감은 여럿이 특히, 엄마와 아빠가 함께 해야 아이가 더 재미있게 노는것 같습니다.
촉촉이모래는 다 아시죠?
저는 이번에 처음 알았는대...^^ 이미 부모님들은 거의 다 알더군요..
판매하시는 분 말에 의하면 마르지 않기때문에 촉촉한 느낌 그대로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대.. 개봉후 4일이 지났지만 정말 건조해지지않고 촉촉하네요..
촉촉한 느낌때문인지 아이도 모래 만지는 것을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우리 딸 이러고 놀아요~ 아니.. 사실은 제가 이러고 노네요..
전용 책상이 있어서 그나마 방바닥에 떨어지는 촉촉이모래 가루를 조금이나마 막을 수 있습니다. ㅜㅜ
아내가 만든 작품(?)입니다. 거북이와 기린과 자동차.
우리딸은 삽질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한움쿰 퍼다가 방바닥에 뿌립니다.
모래형틀입니다.
얼굴들은 제가 만든 작품(ㅎㅎㅎ)입니다.
사진으로 보니 석고같네요.
촉촉이 모래를 가지고 노는 아이의 동영상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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