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인스넷ⓣ리쿠르팅시스템 및 승격(프로모션)기준

프라임인스넷ⓣ리쿠르팅시스템 및 승격(프로모션)기준

보험법인대리점(GA)의 가장 어려운 과제중에 하나가 바로 리쿠르팅입니다.
GA의 성격상 신입FC보다는 대부분 경력자위주의 인원구성으로 팀이 빌딩되고 매니저나 지점장은 출신이 생명보험이면 생명보험 경력자를 손해보험이면 손해보험 경력자를 대부분 인터뷰하려는 경향이 있다보니 GA의 창립멤버가 손보냐 생보냐에 따라 조직인원구성과 시스템이 생보 또는 손보의 문화로 정착되어지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구성원들의 출신에 따라 GA의 성격이 결정되는것만은 아니지만... 업무시스템과 스탭지원의 문제를 모두 해결하기란 쉽지 않는 이유가 더 큰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어떤 GA(보험법인)에 속하는냐에 따라서 본인이 빌딩하고자 하는 팀에 대한 색깔(생보or손보)을 회사의 색깔에 맞추어야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GA에 소속되어 리쿠르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해당GA의 리쿠르팅시스템, 생손보업무지원시스템, 생손보수수료테이블 등에 대해 본인의 리쿠르팅계획을 회사의 시스템이 뒷받침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점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만의 조직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리쿠르팅!!! 문제

모두에게 정답은 될 수 없지만 다수에게 참고가 될 수 있고 어쩌면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을수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에 제가 속해 있는 프라임인스넷의 리쿠르팅시스템을 안내해드리고자 합니다. 
 

01 원수사 또는 다수의 GA리쿠르팅시스템(Promotion)   

대다수의 원수사와 GA에서 채택하고 있는 리쿠르팅 및 승격시스템입니다. FC→SM(매지저)→지점장→본부장 의 순차적인 승격규정을 적용하여 매니저는 다이랙트로 FC를 리쿠르팅하고 다수의 매니저의 실적을 합산하여 지점분할을 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FC, SM, 지점장의 상하방식의 구조를 기반하므로 하위단계에 대한 밀착관리와 통제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관리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팀실적하락시 대체할 수 있는 실적(조직)이 없으므로 어떻게해서든 팀실적을 끌어올리던지 FC인원을 보충해야만 하는 내부적인 어려움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만약 원수사(보험사)라면 SM은 단계를 거쳐 강등되는 절차를 밟게 될 수도 있습니다.

 
02 프라임인스넷 리쿠르팅시스템과 승격기준(Promotion) 

아무리 영업의 달인이라 할지라도 매달 고액의 성과를 꾸준히 이룬다는것은 불가능한일입니다. 어쩌면 각 보험사의 연도대상을 수상했다는 사람이 시상식에서 "I LOVE **보험~!~" 하며 수상소감을 밝히고 시간이 지난후 다른곳에 소속되어 매니저로 또는 지점장으로 영업을 진행하는 것은 아마도 언제가 닦치게 되는 슬럼프와 회사내의 환경변화에 기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만큼 한도끝도 없이 청약서에 서명받는 영업만을 해야한다는 것은 언제가는 본인 먼저 지쳐버릴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인지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프라임인스넷의 직급은 FC→지사장→Sr.지사장→본부장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승격을 결정하는 가장중요한 요인은 물론 당사자(또는 팀)의 실적입니다.

 

승격관련하여 가장중요한 실적에 대한 창의적인 정산법!! 프라임만이 시행하고 있는 승격기준을 경험해보시기 바라며..^^

  02-1 프라임인스넷 수수료지급 시스템 

 회사가 18개 보험사로부터 수령한 수수료를 100 으로 기준하고 직책별로 100x90%(본부장) / 100x86%(Sr.지사장) / 100x83%(지사장)의 형식으로 지급합니다. 원수사로 부터 수령한 100 이라는 총수수료는 FC개인의 실적에 기반한 Basic Commission과 프라임인스넷의 전체실적 총량에 기반한  Production Commission, Overriding Commission, 사무실경비지원비, GA시책비, GA성과보너스등 모든 항목을 포함한 것으로 회사가 수령하는 모든 항목이 실제 지급명세서에 표시되어 100%오픈!!-시행하고 있습니다.

 

 -직책별 사무실운영 경비 항목으로 지사장(83%), Sr.지사장(86%), 본부장(90%)에게 각각 추가로 3%를 더 지급함.
결국 86%, 89%, 93%지급!-

 이러한 수수료지급시스템은 대다수의 GA가 지급율을 고정하여 회사가 성장할수록 GA의 수익만 커가는 문제. 즉, FC입장에서는 회사실적 볼륨이 1,000만원에서 1억의 규모로 성장하여 GA에대한 원수사 총지급율이 상승하더라도 동일계약에 대한 수수료율이 고정되어 있기때문에 이익에 대한 분배가 회사에게만 돌아가는 구조를 과감히 던져버린 결과입니다.  

(-이익에 대한 공유와 분배-)

  
02-2 프라임인스넷 리쿠르팅 시스템

간략한 예시를 통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예시1)
(A, B, C의 실적을 각각 600만원으로 가정  / 승격기준: 지사장 556만원↑, Sr.지사장 1200만원↑, 본부장 1,800만원↑)

 예1) A가B를 리쿠르팅하고 다시 B가 C를 리쿠르팅 했을 경우

A(본인) B C 당월실적 600 600 600 실적정산 1,800 1,200 600 프로모션 본부장 Sr.지사장 지사장 지급율산정 90% 86% 83%

 A : 팀내실적 600만원이지만 A+B+C =1,800만원이므로 본부장테이블 적용.
     B와의 수수료차액 4%발생 ( B : Sr.지사장테이블적용)
B : 팀내실적 600만원이지만 B+C = 1,200만원이므로 Sr.지사장테이블(86%) 적용. C의 지급율차액 3%를 B가 취함.
C : 팀내실적 600만원→83%지급율적용

  예2) A가B를 리쿠르팅하고 다시 A와B의 연속적인 리쿠르팅 

A : A+a1+a2+B+b1+b2 = 600 x 6 = 3,600만원(본부장90%)
B : B+b1+b2 = 600 x 3 = 1,800만원(본부장90%→본부독립 분리)
...........
.....
..
위에서 예시로 든 A B C 는 매니저가 될 수도 있고 한 개인의 FC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프라임인스넷은 본부장이 ...지사장만이 리쿠르팅을 하는것이 아니라 FC개개인 모두가 리쿠르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러한 시스템을 모두에게 오픈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승격과 혜택 또한 엄격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지사장과 본부장으로의 승격... 100 명중에 한명이 아니라 ... 100 명모두가 가능한 리쿠르팅 시스템을
지원하고 있으며..지금 도전하는 당신에게도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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