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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딴데
[육아]얼렁뚱땅 색깔공장을 찾다.
얼렁뚱땅 색깔공장을 가다 크레파스와 색연필, 물감으로 벽화그리기를 좋아하는 큰딸 재인이가 좋아할 만한 놀이가 있어 부평아트센터를 찾았다. 바로 이런 도구를 가지고 마음껏 놀 수 있는 곳. 얼렁뚱땅 색깔공장에서 작은 추억을 만들어 보았다. 깔끔한 부평아트센터. 입장료가.... 이제 갖 돌이 지난 정원이까지 몽땅 다 받아버린다. 이것도 에서 할인적용을 받은 금액이다. 저렴하지만은 않은 금액을 지불하고... 아이들이 잘 놀아줘야 할텐대..~~ 다행이 관심있어하고 놀이에 집중해주는 재인이... 정원이는 ... 글쎄 아직 머하고 노는 것인지... 관심이없나보다. 여기는 크레파스를 가루로 만들어서 원하는 모양의 틀에 넣고 오븐에 구워 새로운 모양의 크레파스를 만드는 시간. 다음장소는 키즈카페가면 항상 있는 공으로 ..
일상-송도
2015. 8. 18. 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