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상가에 있는 다이소를 찾았다. 집안에서 간단하게 사용할 물품을 보기위해 들어갔는대... 매장을 들어가자마자 어디서 보고 배웠는지 바구니를 먼저 챙기는 주똥이... 바구니에 색연필, 과자등을 주워담기 시작한다... 주똥이는 쇼핑을 좋아하는 것 같다... 우리딸 쇼핑하게 해 줄려면 돈 많이 벌어야겠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