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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 주요사항안내(2013년07 )

딴데token 2013. 7. 5. 14:35

 

프라임에셋 주요사항안내(2013년07기준)

 

프라임에셋 본사에서 매월 발행하는 주요사항 안내를 위한 news letter입니다.

이 내용을 공유하는 이유는 보험시장의 변화에 대해 우리는 이렇게 대응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합니다.

아무런 준비도, 액션도 없다면 영업조직은 도태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1   2013  7 배수 안내

종목별 전환성적 관리자 성적평가의 기준 니라, 본사에서 지사장을 상으로 하는 지사장 시책(2012

8~2013 7) 평가기 되며, 연도대상 「실적문」 계산의 기초 됩니. 전환성적은 초회 영수보험

「회사별, 「상품별 아래 정한 전환배수 곱하여 계산합니다.

 

   

    

   

    

장기보

손해보

  

동부, LIG, , 롯데, 삼성,  현대 한해 27 , 기타 대해 18 적용

  

회사 9배수 적용

       

회사 9배수 적용

  

회사 3배수 적용

생명보

  

메트라이프,  현대라이프 27 적용

  

KDB생명에 한해 27 적용

       

삼성생명 한화생명에 한해 27 적용

       

미래에셋 차이 한해 3, 회사 대해 18 적용

자동차보험

-

LIG, 동부에 정산적의 50%, 기타 대해 산실적의 25%적용

       

-

회사 정산실적의 20% 적용

  

· 생보

월납 기준으로 변경 적용한 보험료  대비  9배수  적용

(손보 저축성 상품의 경우 회사 3배수적용)

만기가 없는 종신형 일시납 : 영수P X 0.5% X 9배수

 

 

 

2   2013년  7월 수수료규정 변경 안내
보험사별 수수료 규정 및 최저보장제도가 변경될 수 있으니 수수료 테이블 공지를 꼭 확인하기 바랍니다. 세부적인 수수료 안내는 전산시스템(PAMS)의 공지게시판→공지사항→공통업무에서 「2013년 ○○월 생보, 손보, 자동차 수수료 테이블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메리츠화재 수수료 가정산
차세대 전산시스템으로 인해 5월 및 6월 메리츠화재 수수료 정산이 원활하지 못하였습니다. 메리츠화재로 인해 전체수수료 지급을 미룰 수 없어 가정산 자료로 지급하였으며, 본 정산결과는 7월 지급 시 반영할 예정입니다.


■ 생명보험 수수료 제도 변경
4월 손해보험 수수료 제도변경에 이어 7월부터 생명보험 수수료 제도변경이 있습니다. 다수의 생명보험사는 기 존 6~7개월 선급에서 3~5개월 선급으로 규모를 줄이는 것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삼성생명의 경우 기존 6 개월 선급에서 1개월 줄인 5개월 선급으로 선지급규모를 줄였습니다. 반면, 메트라이프 등 일부 회사는 기존 선 급 체계를 유지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향후 추이를 봐가며 7월 이후 수수료 제도를 개편하려는 회사도 있으 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각 사별 세부적인 내용은 월초 공지되는 수수료테이블 안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본사 주관 시상 안내
본사에서는 7월 실적부터 지사장 시상에 더하여 본부장 통합시상을 준비하였습니다. 본부장 통합시상은 프라임전략 시책을 시행하는 5개사와 생명보험회사 2개사를 통합한 판매실적을 기준으로 실시합니다.


■ 본부장 통합시상
본부장 통합시상은 프라임전략시책을 전개하는 5개사(LIG, 동부, 삼성, 롯데, 한화)와 현대라이프, KDB생명 등 7개사의 보장보험 판매실적(영수보험료 기준)을 통합하여 기준실적(5백만원) 이상을 달성한 본부장에게 월별, 실 적규모별로 차등 지급합니다. 단, 현대라이프는 통합실적을 계산할 때 영수보험료의 2배를 곱하여 계산합니다. 본 부장 통합시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도 공지되는 시책 안내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지사장 시상
작년 8월부터 전개한 지사장 시상은 전환성적을 계산하여 기준실적 이상 달성한 지사장에게 지급합니다. 2012년
9월 이후 27배의 전환배수가 적용되는 회사가 늘어 지사장 시책 수혜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으니 영업활성화와 시책수혜의 혜택을 모두 잡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 공지되는 시책 안내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손해보험 수수료제도 변경과 프라임 선지급제도 운영
금년 4월 손해보험 수수료제도가 큰 폭으로 바뀌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익월수수료가 감소하고, 2회~6회 계속분 수수 료가 없거나 미미한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지급기간도 늘어났습니다. 당사는 제도 변경으로 나빠진 영업가족의 초기 수입과 관리자의 운영비를 충당함과 동시에 대외적인 수수료 경쟁력을 갖추고자 「프라임 선지급 제도」를 운영하기 로 결정하여 동부화재, 한화손보, 삼성화재, 메리츠화재(7월 실적부터), 롯데손보 및 MG손해에 대한 선지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단, 삼성은 자체 선지급). 또한, 당월(7월)부터 프라임 선지급대상에 「메리츠화재」를 추가함으로써 제도변경에도 불구하고 9개 손해보험사 중 6개사의 선지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선지급 대상 회사를 지속적으 로 늘려갈 예정입니다.


■ 프라임 선지급 제도
당사 수수료 정책 중 하나인 「보험회사 연동정산 방식」이 아닌 보험회사로부터 완전분급으로 받은 수수료를 내• 외부에서 조달한 자금으로 2013년 4월 수수료 제도 변경 전 선지급에 준하는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단, 보험회사로부터 분할 지급받는 수수료의 유형에 따라 불가피하게 13회 내지 15회차로 지급기간이 연장될 수 있 습니다. 「프라임 선지급 제도」가 적용되는 보험회사는 모든 항목에 대해 항상 최저보장 됩니다. 단, 프라임 선지 급제도도 수정P에 연동하여 수수료를 계산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보험회사 동제도

삼성(), LIG, , 흥국

변경 없음

프라임 급제도

동부, , , , MG

아래와 같이 수정

 

 

 

■ 프라임 선지급 형 회사의 환수제도
프라임 선지급제도는 보험회사로부터 18회차에 걸쳐 수령할 수수료를 선지급하기 때문에 종전의 환수제도(13회 차 환수종결)를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프라임 선지급제도 적용대상이 되는 동부화재, 한화손보, 메 리츠화재, 롯데손보 및 MG손해에 대해서는 기존 환수제도가 아닌 아래의 미유지 회차별 환수제도를 운영합니다.

 

 

 손해보험  유지   환수 

 

13회차 까지

14회차

15회차

16회차

17회차

18회차

프라임 급제도

기존과 동일

10%

7%

7%

5%

5%

보험회사 동제도

기존과 동일

환수없음


5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당사 만의 시책 전개
당사는 LIG 등의 협조로 연합법인들은 흉내 낼 수 없는 당사만의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시책(이하 「프라임 전략시 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높은 전환배수(27배) 적용 보험회사를 늘려 모든 영업관리자들이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보다 나은 환경을 조성하였으니, 프라임 영업가족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프라임 전략시책
「프라임 전략시책」이란 FC 및 영업관리자의 수입안정과 목표 설정을 통한 영업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보험회사 로부터 받는 단순 정율시책(영수보험료의 ○○%)을 FC와 관리자에게 적절히 배분하여 당사에 최적화된 성적구간 별 상승시책으로 전환하여 보장 집행하는 것으로 2012년 8월 LIG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LIG, 동부화재, 삼성화재, 한화손보 및 롯데손보에 이르기까지 총 5개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 프라임 전략시책 활용 시 유의사항
영업현장 일부에서 당사만의 차별화된 시책의 취지를 오해하여 시책을 이용한 수익율 맞추기 식의 계약이 유입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는 보험의 취지에 맞지 않을뿐더러 추가 사업비를 본사가 부담해야 하므로 회사의 사 업비로 고객의 수익률을 맞춰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시책을 이용한 수익률 맞추기 식의 계약이 유 입된 FC 및 지사에 대해서는 시책을 지급하지 아니할 계획이며, 그 정도가 심한 지사에 대해서는 시책 수혜권한 을 영구 박탈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조치가 건전한 영업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대부분의 영업가족에게 피 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과정임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현대라이프 신규제휴 기념 시책 전개
현대라이프의 신규제휴를 기념하여 영업현장의 활력소가 될 만한 당사만의 깜짝 시책으로 7월 판매개시부터 11 월까지 4.5개월간 「총판매건수」에 따라 「2013 New K5」 2대를 비롯하여 다양한 시상품을 준비하였으며, 순위시 상 및 추첨시상으로 다양한 이벤트가 전개될 예정입니다.  매월  FC시상은  별도로  전개  됩니다.

현대라이프 신규제휴 기념 시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도 공지될 시 책안내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순위시상: 5개월간 총 판매건수 1위(K5)부터 50위까지 순위시상
• 추첨시상: 5개월간 총 판매건수 20건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1위(K5)
부터 6위까지(총 37명) 추첨시상 (2014년  1월  본부장  회의  공개추첨 )


또한, 2분기와 3분기 평가결과 본부장으로 승격되는 분 중 동기간 산하조직 전체의 현대라이프 판매건수가 200
건(2분기는 100건) 이상이면 「본부승격 축하금」으로 1백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가질 예정입니다.

 

6   기타 안내
상기 내용 외에 2013년 7월 현재 영업관련 참고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 확충 및 여유자금 확보
당사는 현대자동차 계열 보험회사인 현대라이프로부터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에 성공하였습니다. 금번 유 상증자는 경영권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 「무의결권 우선주방식」이며, 투자금액은 45억입니다. 금번 유상증자 는 계열사가 아닌 GA에 금융기관이 지분 투자한 사례 중 최대규모로써 현대라이프의 지분은 보험업법에 따라 경영권을 침해할 수 없는 15% 미만입니다. 금번 투자유치를 통해 당사는 유동자금을 확보함과 동시에 총자산을 150억으로, 자기자본총액을 100억으로 높여 시장 내 최고의 안정적 재무구조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 현대라이프 신규 제휴
당사는 유상증자와 동시에 현대라이프와의 신규제휴를 추진하였습니다. 현대라이프는 「Zero」라는 상품으로 소비 자에게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으며, 간단한 구조의 상품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Zero 상품은 높은 수수료에 생명 보험 FC 뿐 아니라 손해보험을 주력으로 하는 FC도 쉽게 설계할 수 있도록 현대라이프에서는 지원시스템을 구축 하였으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 유치인 사전등록제 실시 안내 (첨부 공문 참고)
3월 절판 이후 매출이 급감한데다 4월 수수료 제도 개편과 맞물려 수입이 감소함에 따라 중소형 GA가 더 이상 경영을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어려워지고 있어 설계사에게 수당을 지급하지 못하거나 파산하는 경우도 발생하 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에서는 중소형 GA 대표들이 당사를 보다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유치인 사전등록제」 를 실시하고자 합니다.


「유치인 사전등록제」란,  신입 FC가  위촉지원서를  작성할  때  아직  입사하지  않았으나  장래에  입사할   관리자(현   중
 소GA 대표  등)를  「실유치인」 으로  미리  등록하고  향후  6개월  내에  실유치인이  입사 하면  「유치인   정정신청서」로
 유치인  관계를  일괄  정리함으 로써  빠른  시간  내에  당사의  정식관리자로  승인  받는 제도입니다. 유치인  사전등록 제는 최근 갑자기 나빠진 영업환경을 감안하여 즉시 시행하되 시행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이  있으면  2014년 정기 개정 시 반영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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