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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에셋/시책_일정_서류

프라임에셋 주요사항(201312)안내

딴데token 2013. 12. 9. 16:02

 

2013 12 프라임에셋 주요사항안내.pdf

 

 

 

2013 년 12월 종목별 종목별 전환배수 전환배수 안내
종목별 전환성적은 관리자 성적평가의 기준이 되며, 본사가 본사가 주관하는 지사장 시상의 평가기준이 됩니다 . 또한 , 연도 대상 「실적부문 」 계산의 기초가 되는 지표입니다 . 전환성적은 전환성적은 초회 영수보험료에 영수보험료에 「회사별」 「회사별」 , 「상품별」로 「상품별」로 아래에서 아래에서 정한 전환배수 를 곱하여 계산합니다.

 

   

    

   

                        

장기보험 

손해보험

   

전 회사 27배수 적용

   

전 회사 9배수 적용

      

전 회사 9배수 적용

   

전 회사 3배수 적용

생명보험 

   

메트라이프,  현대라이프 (저축은  18배)에  한해 27배 적용
(단, 현대라이프 zero 상품 중 1년 납 상품은 3배수)

   

KDB생명, 교보생명(CI보험에 한함), 라이나에 한해 27배 적용

      

삼성생명 및 한화생명에 한해 27배 적용

      

미래에셋 “진심의 차이”, 라이나 “투명한변액보험”에 한해 3배,
기타 회사 및 종목에 대해 18배 적용

자동차보험

-

동부에 한해 정산실적의 50%적용, 기타 회사에 대해 정산실적의 25%적용

      

-

전 회사 정산실적의 20% 적용

   

손 · 생보

월납 기준으로 변경 적용한  보험료  대비  9배수  적용 
(손보 저축성을 포함한 3배수 상품의 경우 전 회사 3배수 적용)
만기가 없는 종신형 일시납 : 영수P X 0.5% X 9배수

※손해보험 보장성中 태아담보는 전환성적에서 제외.

 

 

 

⑵ 2013 년 12월 수수료규정 수수료규정 수수료규정 변경 안내
보험사별 수수료 규정 및 최저보장제도가 변경될 수 있으니 수수료 테이블 공지를 꼭 확인하기 바랍니다 . 세부적인 수수료 안내는 전산시스템 (PAMS)의 공지게시판→공지사항→공통업무에서「2013년 ○월 ○월 생보 , 손보 , 자동차 수수료 수수료 테이블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라이프 수수료제도 개선
당사와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현대라이프에서 전월부터 연금보험과 저축보험의 판매를 재개 하였습니다. 아울러, 당사는 현대라이프 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해 기존 수수료대비 익월수수료 경쟁력을 높이는 방향으로 개선하였습니다 .


흥국화재 수수료제도 변경
당월부터 2회차에 3~6회차 수수료를 선지급하고 총량은 영수보험료대비  25%정도 줄어듭니다. 자세한 사항은 수수료 테이블 공지를 확인하시기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KDB 생명수수료 가정산
차세대 전산시스템 으로 인해 10 월부터 KDB수수료 정산이 원활하지 못하였습니다 . KDB로인해 전체 수수료 지급을 미룰 수 없어 가정산 자료로 지급하였으며 , 본 정산 결과는 추후 반영할 예정입니다.

 

⑶ 본사 주관 시상 안내
본사에서는 영업관리자의 의욕을 고취하고 현장 운영비용 보전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본부장과 지사장 에 대한 시상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니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본부장 통합시상
본부장 통합시상은 프라임 전략시책을 전개하는 7개사 (LIG, 동부, 롯데, 한화, 메리츠, 삼성 및 흥국 )와 현대라이프 등 총 8개사의 보장보험 판매실적 (영수보험료기준 )을 통합하여 기준실적 (5백만원 ) 이상을 달성한 본부장에게 월별, 실적규모별로 차등지급 합니다 . 본부장 통합시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별도 공지되는 시책 안내문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지사장 시상
작년 8월부터 전개 한 지사장 시상은 전환성적을 계산하여 기준실적 이상 달성한 지사장에게 지급합니다 . 2012년 9월 이후 27배의 전환배수가 적용되는 회사가 늘어 지사장 시책 수혜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으니 영업활성화와 시책수혜의 혜택을 모두 잡으시길 바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별도 공지되는 시책안내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1금융권 금융권(은행 )으로부터 200억 규모의 자금유치 성공
당사는 「프라임 선지급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제1금융권 (은행 )으로부터 200억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유치에 성공하였습니다 . 은행으로부터의 자금유치는 당사의 재무안정성과 탁월한 계약관리능력 그리고 업계 최고 GA 임을 반증하는 좋은 예입니다 .


자산유동화 차입방식 (ABL: Asset Backed Loan)

금번 자금유치는 완전 분급형 수수료를 기반으로 소속 FC 에게 선지급할 수 있는 재원을 마련하고자 경남은행 및 대구은행으로 구성된 대주단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NH농협은행이 관리하는 자산유동화 차입방식입니다. 보험 수수료채권을 기반으로 한 자산유동화 차입은 국내에서 최초로 시도하여 당사만이 이루어낸 결과물입니다 .


안정적인 선지급 재원 마련
금번에 조달된 자금은 프라임 선지급제도를 위해서만 사용하도록 약정되어 있으며 신탁회사인 NH농협은행은 약정대로 자금이 집행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대규모 자금유치에도 불구하고 종전보다 자금운용의 안정성은 한층 높아졌습니다 .


철저한 계약관리를 통한 차입규모 확대 기대
자산유동화 차입방식은 계약유지에 문제가 없다면 지속적으로 확대가 가능한 모델입니다. 당사는 철저한 계약관리를 통해 단계적으로 선지급 대상 회사를 늘려나갈 계획입니다. 보험회사로부터 완전분급형태로 수수료를 수령함으로써 고객보호를 최우선으로하는 감독방향에 가장 부합하는 방법임과 동시에 소속 FC에게는 선지급 테이블을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경쟁력을 확보하는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 합니다 .


손해보험 수수료제도 변경과 프라임 선지급제도 운영
당사는 손해보험 수수료 제도 변경으로 나빠진 영업가족의 초기 수입과 관리자의 운영비를 충당함과 동시에 대외적인 수수료 경쟁력을 갖추고자  「프라임 선지급 제도」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당월 현재 동부화재, LIG손보, 한화손보, 삼성화재, 메리츠화재, 롯데손보 및 MG 손해에 대한 선지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단, 삼성은 자체 선지급). 프라임선지급 제도에 대한 설명은 후단의 별도 설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⑹ 차별화되고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당사 만의 시책 전개
당사는 LIG등의 협조로 연합법인들은 흉내 낼 수 없는 당사만의 차별화되고 경쟁력있는 시책 (이하 「프라임 전략시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 「프라임 「프라임 전략시책」이란 보험회사로부터 받는 단순 정율시책 (영수보험료의 ○ %) 을 FC 와 관리자에게 적절히 배분하여 당사에 최적화된 성적구간별 상승시책으로 전환하여 보장집행하는 것으로 LIG, 동부화, 한화손보, 메리츠화재, 롯데손보, 삼성화재 및 흥국화재에 이르기까지 총 7개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프라임 전략시책 활용 시 유의사항
영업현장 일부에서 당사만의 차별화된 시책의 취지를 오해하여 시책을 이용한 수익율 맞추기식의 계약이 유입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는 보험의 취지에 맞지 않을뿐더러 추가 사업비를 본사가 부담해야 하므로 회사의 사업비로 고객의 수익률을 맞춰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시책을 이용한 수익률 맞추기 식의 계약이 유입된 FC 및 지사에 대해서는 시책을 지급하지 아니할 계획이며, 그 정도가 심한 지사에 대해서는 시책 수혜권한을 영구 박탈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조치가 건전한 영업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대부분의 영업가족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과정임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기타 안내
상기 내용 외에 2013년 12월 현재 영업관련 참고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수료 가이드북의 제작 및 배포
본사는 10월에 당사의 수수료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수료 가이드북」을 발간 배포 하였습니다. 「수수료 가이드북」은 수수료 전반에 대해 설명한 책자로 수수료제도요약, 수수료 비교예시 등의 내용을 담았습 니다. 「수수료 가이드북」은 내부교육용 으로 제작되었으나, 외부인들도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공개자료이며, 당사의 장점 중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는 수수료 제도를 설명한 자료이니만큼 많은 관심바랍 니다.

 (문의 : 영업지원 영업지원 팀)


유치인 사전등록제 실시 안내
당사는 중소형 GA 대표들이 당사를 보다 편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유치인 사전등록제」를 실시 하고자 합니다 .
「유치인 사전등록제」란, 신입 FC 가 위촉지원서를 작성할 때 아직 입사하지 않았으나 장래에 입사할 관리자 (현 중소GA 대표 등)를 「실유치인」으로 미리 등록하고 향후 6개월 내에 실유치인이 입사하면  「유치인 정정신청서」로 유치인 관계를 일괄 정리함으로써 빠른 시간내에 당사의 정식관리자로 승인 받는 제도입니다. 유치인 사전등록제는 최근 갑자기 나빠진 영업환경을 감안하여 즉시 시행하되 시행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점이 있으면 2014년 정기 개정시 반영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된 공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부장 승격시 인원평가 규정변경안내 (2014년 적용 )
본부장 승격시 위촉 FC인원 기준이 40명에서 50명으로 변경됩니다. 본 내용은 2014년 1분기 (3~5월) 평가하여 2014 년 7월승격 되는 본부장부터 적용 시행되므로, 승격 도전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프라임 선지급 제도
당사 수수료 정책 중 하나인 「보험회사 연동정산 방식」이 아닌 보험회사로부터 완전분급으로 받은 수수료를 내·외부에서 조달한 자금으로 2013년 4월 수수료 제도 변경 전 선지급에 준하는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단, 보험회사로부터 분할 지급받는 수수료의 유형에 따라 불가피하게 13회 내지 15회차로 지급기간이 연장될 수 있습니다. 「프라임 선지급 제도」가 적용되는 보험회사는 모든 항목에 대해 항상 최저보장 됩니다. 단, 프라임 선지급제도도 수정P에 연동하여 수수료를 계산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보험회사 연동제도

삼성(선급), 현대, 흥국

변경 없음

프라임 선지급제도

동부, LIG, 한화, 메리츠, 롯데, MG

아래와 같이 수정


프라임 선지급 형 회사의 환수제도
프라임 선지급제도는 보험회사로부터 18회차에 걸쳐 수령할 수수료를 선지급하기 때문에 종전의 환수제도(13회차 환수종결)를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프라임 선지급제도 적용대상이 되는 동부화재, LIG손보, 한화손보, 메리츠화재, 롯데손보 및 MG손해에 대해서는 기존 환수제도가 아닌 아래의 미유지 회차별 환수제도를 운영합니다.
 

손해보험  미유지  회차별  환수

 

13회차 까지

14회차

15회차

16회차

17회차

18회차

프라임 선지급제도

기존과 동일

10%

7%

7%

5%

5%

보험회사 연동제도

기존과 동일

환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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