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 2013년6월 주요사항변경안내

2013년6월 기준 프라임에셋 주요사항 변경안내자료입니다.

업무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6월_주요사항안내_2013_06_04.pdf

 

 

 

PRIME ASSET NEWS LETTER

2013년 6월 June, 2013

 

① 2013년 6월 종목별 전환배수 안내
종목별 전환성적 은 영업관리자 영업관리자 성적 평가의 기준이 될 뿐 아니라 , 본사에서 지사장을 대상으로 하는 지사장 시책 (2012년 8월~2013년 6월)의 평가기준 이 되며 , 연도대상 「실적부문 」 계산의 기초가 됩니다 . 전환성적은 초회 영수보 영수보험료에 「회사별」,「상품별」로 아래에서 정한 전환배수 를 곱하여 계산합니다 .

 

 

구 분	대 상	보 종	내 용
장기보험	손해보험	보장성	동부, LIG, 롯데, 삼성에 한해 27배 적용하고, 기타 회사에 대해 18배 적용
		재물성	전 회사 9배수 적용
		연금	전 회사 9배수 적용
		저축성	전 회사 3배수 적용
	생명보험	전종목	메트라이프, 라이나에 한해 27배 적용
		보장성	KDB생명에 한해 27배 적용
		연 금	삼성생명 및 한화생명에 한해 27배 적용
		저축성	전 회사 18배수 적용
		그 외	미래에셋 "진심의 차이"에 한해 3배, 기타 회사 및 종목에 대해 18배 적용
자동차보험			LIG, 동부에 한해 정산실적의 50%적용, 기타 회사에 대해 정산실적의 25%적용
일 반			전 회사 정산실적의 20% 적용
일시납	손·생보		월납 기준으로 변경 적용한 보험료 대비 9배수 적용 (손보 저축성 상품의 경우 전 회사 3배수 적용) 만기가 없는 종신형 일시납 : 영수P X 0.5% X 9배수

 

 

② 2013년 6월 수수료규정 변경 안내

보험사별 수수료 규정 및 최저보장제도가 변경될 수 있으니 수수료 테이블 공지를 꼭 확인하기 바랍니다. 세부적인 수수료 안내는 전산시스템 (PAMS)의 공지게시판→공지사항→공통업무에서  「2013년 ○월 ○월 생보, 손보, 자동차 수수료 수수료 테이블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메리츠화재 수수료 가정산
메리츠화재 차세대 전산시스템으로 인해 5월 메리츠화재 수수료 정산이 원활하지 못하였습니다. 메리츠화재로인해 수수료 지급을 미룰 수 없어 가정산 자료로 지급하였으며, 본 정산결과는 6월 수수료 지급 시 반영할 예정입 니다.

 

③ 본사 주관 지사장 시책 안내
본사에서는 지사장을 대상으로 시책을 전개(2012년 8월~2013년 6월)하고 있사오니, 지사장님들의 많은 관심 바랍니 다. 2012년 9월 이후 27배의 전환배수가 적용되는 회사가 늘어 지사장 시책 수혜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으니 영업활 성화와 시책수혜의 혜택을 모두 잡으시길 바랍니다.
 
④ 손해보험 수수료제도 변경과 프라임 선지급제도 운영
금년 4월 손해보험 수수료제도가 큰 폭으로 바뀌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익월수수료가 감소하고, 2회~6회 계속분 수수료가 없거나 미미한 수준으로 낮아졌으며, 지급기간도 늘어났습니다. 당사는 제도 변경으로 나빠진 영업가족의 초기 수입과 관리자의 운영비를 충당함과 동시에 대외적인 수수료 경쟁력을 갖추고자 「프라임 선지급 제도」를 운영하기 로 결정하여 동부화재, 한화손보, 삼성화재, 롯데손보 및 MG손해에 대한 선지급 체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단, 삼성 은 자체 선지급). 이로써 제도변경에도 불구하고 9개 손해보험사 중 5개사의 선지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선지급 대상 회사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입니다.

■ 프라임 선지급 제도
당사 수수료 정책 중 하나인 「보험회사 연동정산 방식」이 아닌 보험회사로부터 완전분급으로 받은 수수료를 내•외부에서 조달한 자금으로 2013년 4월 수수료 제도 변경 전 선지급에 준하는 형태로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단, 보험회사로부터 분할 지급받는 수수료의 유형에 따라 불가피하게 13회 내지 15회차로 지급기간이 연장될 수 있 습니다. 「프라임 선지급 제도」가 적용되는 보험회사는 모든 항목에 대해 항상 최저보장 됩니다. 단, 프라임 선지 급제도도 수정P에 연동하여 수수료를 계산하는 것은 동일합니다.

 

 

 

	대    상    회    사	환   수    제    도
보험회사 연동제도	삼성(선급), LIG, 현대, 메리츠, 흥국	변경 없음
프라임 선지급제도	동부, 한화, 롯데, MG	아래와 같이 수정

 

 

■ 프라임선지급형 회사의 환수제도
프라임 선지급제도는 보험회사로부터 약 18회차에 걸쳐 수령할 수수료를 선지급하기 때문에 종전의 환수제도(13 회차 환수종결)를 운영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프라임 선지급제도 적용 대상이 되는 동부화재, 한화손보, 롯데손보 및 MG손해에 대해서는 기존 환수제도가 아닌 아래의 미유지 회차별 환수제도를 운영합니다.

 

손해보험  미유지  회차별  환수

	13회차 까지	14회차	15회차	16회차	17회차	18회차
프라임 선지급제도	기존과 동일	10%	7%	7%	5%	5%
보험회사 연동제도	기존과 동일	환수 없음

 

 

⑤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당사 만의 시책 전개
당사는 LIG 등의 협조로 연합법인들은 흉내 낼 수 없는 당사만의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시책(이하 「프라임 전략시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높은 전환배수(27배) 적용 보험회사를 늘려 모든 영업관리자들이 목표에 도전할 수 있는 보다 나은 환경을 조성하였으니, 프라임 영업가족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 프라임 전략시책
「프라임 전략시책」이란 FC 및 영업관리자의 수입안정과 목표 설정을 통한 영업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보험회사 로부터 받는 단순 정율시책(영수보험료의 ○○%)을 FC와 관리자에게 적절히 배분하여 당사에 최적화된 성적구간 별 상승시책으로 전환하여 보장 집행하는 것으로 2012년 8월 LIG부터 시작하여 현재는 LIG, 동부화재, 삼성화재, 한화손보 및 롯데손보에 이르기까지 총 5개사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 프라임 전략시책 활용 시 유의사항
영업현장 일부에서 당사만의 차별화된 시책의 취지를 오해하여 시책을 이용한 수익율 맞추기 식의 계약이 유입 되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는 보험의 취지에 맞지 않을뿐더러 추가 사업비를 본사가 부담해야 하므로 회사의 사업비로 고객의 수익률을 맞춰주는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따라서 시책을 이용한 수익률 맞추기 식의 계약이 유입된 FC 및 지사에 대해서는 시책을 지급하지 아니할 계획이며, 그 정도가 심한 지사에 대해서는 시책 수혜권한을 영구 박탈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조치가 건전한 영업을 위해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대부분의 영업가족에게 피 해가 가지 않도록 하기 위한 과정임을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메트라이프 시책전개
메트라이프에서는 6월 실적에 대해 당사를 포함한 소수의 초우량GA를 상대로 생명보험에서는 파격적인 수준인 영수보험료 대비 100% 시책을 전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당사와 오랜 기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온 메트라이프 시책 전개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라며, 자세한 내용은 시책공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⑥  기타 안내
상기 내용 외에 2013년 6월 현재 영업관련 참고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농협생명 신규제휴 지연 안내
당사에서는 작년 중 농협생명과 신규 제휴를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안내해 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제휴를 위한 실무업무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농협 시스템상 당사와 업무제휴에 걸림돌이 되는 항목이 다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연임자 지정이 불가능한 문제, 업적 현황을 당사에서 직접 조회가 불가능한 문제, 계약유지상태 실시간 조회가 불가능한 문제, 수금이관이 되지 않는 문제 등 일반 보험회사와는 다른 시스템을 가지고 있어 시스템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하였으며, 일부는 시스템 보완이 이뤄졌으나, 상당수의 문제를 차세대시스템 개발 이후에 반영할 수 있다는 답변이 왔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농협과의 신규제휴를 잠정 중단하고 농협측의 차세대시스 템 개발 완료 및 적극적인 제휴의지 등을 확인한 후 재추진하기로 하였습니다. 회사의 업무처리에 부족함이 있었던 점 전체 영업가족에게 머리 숙여 사과드리며, 추후 변경사항이 있을 경우 신속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